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보우 식스 시즈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33; font-size: 0.75em" [[PC|{{{#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m-clancys-rainbow-six-siege, g=, score=7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m-clancys-rainbow-six-siege/user-reviews, y=, score=7.0)]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4|{{{#fff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tom-clancys-rainbow-six-siege, y=, score=7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tom-clancys-rainbow-six-siege/user-reviews, y=, score=7.2)]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7c11; font-size: 0.75em" [[엑스박스 원|{{{#fff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tom-clancys-rainbow-six-siege, y=, score=7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tom-clancys-rainbow-six-siege/user-reviews, y=, score=7.0)]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1526, title=tom-clancys-rainbow-six-siege, rating=strong, average=76, recommend=55)] [include(틀:평가/Steam, code=359550, rating=매우 긍정적, percent=86, count=1\,011\,979, rating2=대체로 긍정적, percent2=79, count2=7\,840, date=2023-11-16)] 발매 직후에는 핵 등으로 많은 몸살을 앓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7월 기준 시즈 타이틀을 보유한 사람이 전기종 총합 2천만명 이라는 통계가 나왔으며 [[IGN]]에서 2년차 업데이트 이후 다시한 리뷰에서는 8.5 Great 라는 점수를, 유로게이머에서는 발매 2년 4개월뒤 진행한 [[https://www.eurogamer.net/articles/2018-03-29-rainbow-six-siege-re-review-an-exceptional-tactical-multiplayer-experience|리뷰]]에서 '추천' 등급을 받았다. 초기 웹진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했던 부분은 역시나 컨텐츠 부족이다.[* IGN 스페인쪽은 데모 수준이라고 하기도 했다. [[https://www.metacritic.com/game/pc/tom-clancys-rainbow-six-siege|출처]]] 기존 시리즈에선 인질구출 뿐만 아니라 정찰, 기지 방호, 암살 및 경호와 같이 더 많은 컨텐츠가 있었고 같은 시기 나온 배틀프론트와 비슷한 평가이지만 파괴 효과 및 오퍼레이터 시스템, 그래도 정통 FPS인만큼 게임 플레이가 깊이가 있다는 점은 호평하는 웹진도 있다. 절대적인 컨텐츠량이 모자랄 뿐이지 리플레이성은 오히려 상당히 높은 게임이라는 평도 많다. 사실 이 컨텐츠 부족은 지속되는 맵+오퍼레이터 업데이트로 상당히 채워진 편이며, Y3S1 '미션: 아웃브레이크'로 PVP가 아닌 싱글 플레이에 가까운 컨텐츠를 원하던 유저들의 의견도 반영하게 되었다. [[파일:external/i3.ruliweb.com/15a0f2a917c36b543.jpg]] 멀티플레이 게임의 경우 주로 발매 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이후가 성공 여부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되는데,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발매 후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가 늘어나고 있다. 발매 9개월 뒤인 스컬 레인 업데이트와 함께 발표된 일일 유저 수는 오히려 발매 당시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치를 찍으며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이는 스타터 에디션과 할인 등을 통한 신규 유저 유치와 [[배틀아이]]도입으로 인해 기존 유저 복귀의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http://steamcharts.com/app/359550|(관련 차트)]].[* 스팀 파트에는 유플레이 유저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유저는 훨씬 더 많이 존재한다.] 유저풀을 거대하게 가진 다른 메이저 게임들보다는 부족하지만 콘솔, PC판 모두 플레이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안정적인 동접자 숫자를 유지하고 있기에 롱런의 기틀을 확실히 잡은 상황이다. 시즈는 서버 문제와 핵 문제가 게임 초기부터 논란이 있었던 게임이었지만, 국내든 해외든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입소문이 발매 초기에 주요하게 작용했고, 국제적으로 봤을 때는 제대로 된 5 VS 5 라운드 기반 밀리터리 슈터 경쟁자가 현재 사실상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뿐이기 때문에 글옵에 지친 유저들이나 같은 장르의 신선한 게임을 찾던 유저들을 어느정도 저격했다는 느낌이다. 차이점은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무료게임인거 정도?. 밸런스 문제로 크게 논란이 된 적은 몇 번 없었고[* 소총 방패의 체력이 무려 '''800'''이었던 블랙비어드나 '''탄창 50발+고연사력+무반동''' SMG를 가졌던 초창기 엘라 등 없는 것은 아니었다.] 초기에 지적받았던 적은 컨텐츠 대신에 반복하여도 매번 다른 상황이 나올 수 있는 특유의 지형지물파괴 시스템이나 오퍼레이터 시스템, 맵 디자인과 총기 밸런스 등이 까다로운 FPS 유저들을 붙잡아둘만큼의 완성도는 확보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개발진도 레딧 등의 포럼을 항상 주시하며 유저들이 원하는 업데이트를 제대로 해주고 있는 편이며, 밸런스를 위협하던 총기나 장비들이 적절하게 다 수정 되었다. 특히 반동 시스템 업데이트나 게임 가격 조절 이슈등에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업데이트나 변경을 취소하는 등 대기업 산하의 개발사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국내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맵 추가와 오퍼레이터 추가도 계획에 맞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상황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인기가 계속되어인지 4개 시즌으로 계획되어있던 DLC가 전부 발매되었지만, 2년-3년 차의 DLC를 계속 발매하기로 되었다. 새 컨텐츠들은 [[시즌 패스]] 형태로 판매했다. 발매 이후 핵 유저에 시달린 게임이기도 한데, [[배틀아이]] 시스템이 도입된 후에는 페어파이트와 함께 안티 치트를 2개 사용하는 게임이 되었으며 이는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심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다만 진입 장벽이 게임의 단점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데,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유저들을 끌어모은 지형 파괴 시스템이 결과적으로 고수에게 더욱 더 유리하게 짜여진 터라 점점 더 어려운 게임으로 변해가고 있다. 사실상 [[빠요엔]] 게임의 정석으로 매칭 속도에만 치중한 매치메이킹 시스템과 게임의 지형 파괴 시스템 때문에, [[양민학살|게임을 처음 접한 초보들을 고레벨 유저가 손쉽게 학살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게다가 더욱 심각한 문제는 고인물들의 뉴비 배척.''' 이들은 뉴비가 자기 팀이 되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고 심지어 아무 이유없이 강퇴를 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더욱 점유율이 폭락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최근에 PC방에서 레식을 무료로 할 수 있게 된 만큼 뉴비 배척이 절정에 달한 상태다. 또한 게임 초기에는 나름 꽤 무겁고 진중한 느낌에, 무겁고 진중하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리얼리티에 중점을 둔 게임 분위기를 유지하였으나 Y1 후반부에 유저들이 늘어난 이후에는 SF적인 장비나, 밀리터리에 관심이 없는 일반 유저들이 좋아할만한 논 밀리터리 스킨을 다수 뽑아내며 게임의 분위기가 상당히 변한 편이다. 게임 플레이의 긴장감에는 변화가 없지만, 복장 고증 등을 신경 쓰는 밀리터리 팬들이 보기에는 전혀 다른 게임으로 변한 수준. 일본 오퍼레이터 이후부터는 방탄복과 복장도 창작에 가깝다. 여성 오퍼레이터의 디자인 역시 밀리터리보다는 미적인 부분에 치중하여, 엘라의 경우 무려 초록색 염색 머리이며 도깨비는 중간중간 흰색 브리지가 들어가 있고 그래픽 업데이트로 여성 오퍼레이터들의 외모를 변경하여 여성성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또한 오퍼레이션 키메라 업데이트로 아웃브레이크 모드가 추가되자 일부 플레이어들은 [[서든어택]] 시리즈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나올법한 좀비모드가 나오냐며 불호를 표시하기도 하였다. 아웃브레이크는 약 한 달 간의 이벤트 기간을 끝으로 더이상 플레이할 수 없으며, 차기작인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익스트랙션]]에서 이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등장한다.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긴 한데 대원들을 골라서 장비와 무장 등등을 세팅한 다음 작전을 짜는 등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만의 전통적인 느낌이 사라진 것에 대한 올드 유저들만의 불만도 있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분대를 조직해 작전을 세워 대테러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레인보우 식스의 오래된 특징이었는데 레이븐 쉴드 이후로 사라져 버렸다. 또한 멀티 중시 게임이긴 하지만 싱글플레이가 매우 빈약하다는 점도 단점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는 대대로 싱글플레이 캠페인이 존재하였으며 각 게임별로 나름의 스토리가 존재했는데 이번작은 없고 일부 유저들은 싱글플레이가 매우 빈약한 시즈를 보면서 패트리어트를 개발하거나 기존 시리즈를 리메이크했어야 한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여러 부분에서 기존의 레인보우 식스와의 차이점이 크고 접점과 연관성이 극도로 희박하다보니까 일부 유저들은 시즈를 베가스 1, 2나 락다운과 같이 레인보우 식스의 시리즈 중 하나로 인정하려들지 않거나 유사 레인보우 식스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오퍼레이션 키메라 출시 이후 최적화 이슈와,[* 이후 패치로 해결됐다. 아웃브레이크는 맵이 넓어 프레임 하락이 심하다.] 아웃브레이크 팩을 유료로만 판매하는 정책 때문에 해외 유저들이 반발로 스팀 평가가 복합적(55%)로 돌아섰다. 반대로 한국에서는 그게 왜 문제냐부터 시작해 저 정도면 혜자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온도차가 나는 편. 출시 전 국내외 커뮤니티들을 달궜던 아웃브레이크는 평이 좋아 연장을 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으며, 2018년 3월 7일 출시 당일에는 스팀 최고 동접자수 176,000명을 찍기도 했다. 2019년 하반기에도 도타-배틀그라운드-CS:GO-GTA V를 잇는 스팀 게임 동접자수 5위를 유지하면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20년 11월 기준 스팀 최대 동접자 6만명 가량으로 작년에 비해 순위가 많이 떨어졌다. 매 분기 업데이트마다 특수부대는 쌈싸먹고 용병, 무소속, 민간인 등 매력이 별로 없는 캐릭터들과 나름 개성이 있던 맵들이 도장찍기 하듯 리워크되어 개성이 없어지고 단순화되고, PC 유저와 상위권 유저들을 생각하지 않는 패치,[* PC와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콘솔과 동일한 패치 내용을 유지하고 있고, 밸런스 패치 팀 또한 게임 이해도가 낮으며 이 때문에 블리츠나 몽타뉴 같은 오퍼들이 관짝을 넘어선 관짝에 못박고 불에 화장시킨 수준의 밸런싱을 당했다.] 점차 공격측에게 불리하고 방어측에게 유리한 패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최고 동접자 수가 반토막 이상 떨어졌다. 거기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자택근무라는 말과 함께 재탕만 반복되어 질 떨어지는 이벤트에 콘텐츠 소모가 가속화되어 유저들의 접속이 조금씩 더 떨어지는 상황이다. 2021년 3월 기준 핵유저가 대폭 늘어났다. 시즈의 그나마 있던 장점이 핵유저를 빠르게 잡아낸다는 것이었는데 그런 말이 무색할 정도로 빠른 매치에서도 ESP 유저가 흔하게 발견될 수준까지 핵유저가 늘어났다. 특히 리플레이 기능이 생기면서 인게임 킬캠으로는 의심밖에 할 수 없었던 ESP 사용자들을 리플레이에서 대거 발견할 수 있게 되자 질려서 손절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이후 밸런스 패치노트가 나올 때마다 총기 반동 너프, 장탄수 너프, 대미지 너프만을 남발하여 캐릭터성을 아예 죽여버리기까지 하는 상황까지 왔으며, 개발진 본인들이 대원들의 총기를 너프할 때마다 플레이어가 노력할 것, 새로운 경험이란 말까지 했다. 이전부터 패치를 할 때도 총기와 가젯 위주로만 패치하고 특수 능력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않아 민심은 매우 낮아진 상태이다. 2022년에도 동접자는 최소 2~3만, 최대 5~6만명 가량으로 유지되고 있다. 유저가 적은 게임은 아니나 전성기 때와 비교하면 거의 1/4 수준으로 급감하였다. 대체할 게임이 아예 없어서 이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지, 대체제가 있었다면 진작에 망했을 게임이라는 게 유저들의 중론. 특히 Y7S3에서는 새 오퍼레이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동접자 수가 1만 7천명을 찍으면서 기어코 2만명 선도 무너지고 말았다.[* 이는 해당 시즌에 출시한 오퍼레이터인 그림의 성능이 구린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대규모로 갈아엎어진 반동 시스템 변경이다. 가뜩이나 신경쓸 게 많은 레식 시즈에서 그나마 시즈 특유의 약한 반동 때문에 스트레스가 한계치에 이르진 않았으나 해당 패치에서 전체적으로 반동을 바꾼다는 것에 대한 큰 거부감으로 인해 여론이 대폭발하게 되었다.] 거기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콜 오브 듀티의 스팀 복귀작]]이 10월 28일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저들의 이탈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그러나 2023년 이후 동접자는 상당히 회복된 추세를 보이게 된다. 우선 좋은 사후지원으로 살아나던 [[배틀필드 2042]]가 5시즌 이후 전작 [[배틀필드 5]]처럼 급작스럽게 사후지원을 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여론이 냉각되었기도 하고, 무엇보다 상기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콜옵 최고의 기대작]]이 본편과 사후지원 모두 최악의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스팀 경쟁작이 죄다 자멸했기 때문이다. 물론 2023년도의 시즈 자체도 현재 밸런싱 패치 면에서 말이 많긴 하지만, 그 특유의 대체 불가능한 게임성을 퇴색시키고는 있어도 아직까지 사장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나마 동접자 4~6만선을 지키고는 있으며, 가끔씩 7만을 찍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